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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고에빅토르 : 색다른 레드벨벳 케이크

꽤 오래 전, 한때 흥하는 것 같았던 레드벨벳 케이크를 난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.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, 가끔 보이는 전율할 정도의 색감(..)이나 시트의 질감, 그리고 가장 흔히 보이는 치즈 프로스팅 특유의 질감과 맛이 그닥이었다. 나한테 그런데 부모님(특히 아부지;)께는 어떠할꼬. 아부지께서는 레드벨벳이라는 이름에 걸맞는, 시트의 짙...

라벨르마망 : 가을엔 역시 몽블랑 케이크ㅇㅇ

지난 긴 긴(?) 추석연휴를 어찌 보냈던가. 물론 추석 차례 & 손님 치르느라 빡셌다.좀 쉴만해졌나 싶었을 때 얼굴 한가운데에 떠억 났던, 하지만 차례 준비 & 연휴 때문에 방치했던 수포가 신경쓰여 추석 다음날 약국에 갔더니 약사 선생님, 심각한 얼굴로 " 병원 가서 처방전 받아오세요 ㅡㅡ; " 하시더라. 이게 뭔 소리여, 싶어서 병원 갔...

몽상클레르 : 계절한정 생크림 데코 케이크

판교 현백을 갈 일이 있어도, 그곳에서 케이크를 가져올 일이 있어도 몽상클레르를 들어간 지는 어언...음.걔네 특성인지는 몰라도 새로운 케이크가 출시되는 기간이 원체 오래 걸려 언제나 그 놈이 그 놈, 이라는 분위기여서. 특히 홀 사이즈 케이크의 경우는 더더욱 그런데 데코레이션조차 전혀 바뀌지 않는 모습을 멀찌감치에서 바라만 보곤 했다. 게다가 판교현백...

케잌아일랜드 : 순수 단호박 케이크

일, 거다, 정확한 이름이.평소 케이크를 사들고 올때 정확한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케이크 앞의 레이블을 찍어 오는데 어제는 허둥지둥 오느라 그것도 잊었다. 요즘 왜 이리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네. .....지난 일요일, 기억 속에서 삭제해버리고 싶은 회식의 여파런가 T_T;;;;;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부모님이랑 먹을 거라는 말에 사장님께서 적극 추천한 케...

케잌아일랜드 : 당근 크림치즈 케이크

당근 케이크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썩 좋아하지도 않는다.기회 되면 먹어보는 정도라 이 당근 케이크, 저 당근 케이크를 먹어보고 비교/분석할 능력은 전무ㅇㅇ하지만 그 중에서 맛있었다, 라고 기억하는 단 하나의 당근 케이크는 쎄시셀라의 그것이었다.그런데 오랜만에 쎄시셀라라는 상호명을 들었으니, " 우리 당근케이크가 판교의 어디더라... " 라는 케잌아일랜드 ...

이거슨 해로운 음식이다

1.지난 봄 쯤이었을 거다.무료무료무료 & 無재미無재미無재미한 일상을 보내던 친구놈이 툭 내뱉었다." 우리, 심심한데 서울 시내 빵집 순례나 한 번 다녀볼까? ㅡㅡa "그 뜬금없는 제안에 역시나 무료무료무료 & 無재미無재미無재미한 일상을 보내던 난 솔깃 했으나 일말의 양심상 좀 걸린 것이 있었으니, 1) 서울시내 빵집 순...

케잌아일랜드, 이곳 케이크들의 공통점을 찾다

분당 지역의 케이크 전문점 중에서 새로 가게 된 곳.예전부터 여러 블로그에서 극찬(..)을 보고 궁금은 했으나 위치의 문제 때문에 이제야 가게 된 케잌아일랜드.그의 세번째 케이크를 먹어본 후 아, 이곳의 케이크는 이렇구나, 라는 특유의 정체성을 알게 되었으니 이걸 빠르다고 해야 할지, 아니면 늦었다고 해야할지. 뭐, 그렇다고 대단한 건 아니었고 ^^;;...

케잌아일랜드 : 핑크자몽 생크림케이크

한 주 건너뛴 케이크 포스팅......저번 주도 먹있는데 일신상의 사유(..& 왕땅만한 게으름; )으로 계속 포스팅을 미루게 되네.절치부심의 심정으로 오늘은 케잌아일랜드의 시그니처 격인 핑크자몽 생크림케이크를 가져왔다.사실 케잌아일랜드를 처음 갔을 때 가장 궁금한 게 바로 이 핑크자몽 생크림케이크였다. 다른 분들의 포스팅 등등을 찾아봤을 때 가장...

케잌 아일랜드, 오랜만에 불타오르게 하는 케이크 전문점

매사 사생활의 의욕 없음은 온갖 종류의 류를 넘어 1주일에 겨우 한 번 먹는 케이크 질에도 창궐했으니.근처 케이크 전문점에서 적당히 취사 선택하거나 라벨르x망의 마카롱으로 적당히 떼우는 지경이 이르렀는지라.더는 안 되겠다, 싶어 이에 분연히 떨쳐 일어났음에......는 개뿔 ㅡㅡ이제 좀 정신차리고 살자, 의 일환으로 어제 급 검색질을 해봤다. 근래 당기...

피에르에르메 : 케이크 사틴느 / 태양은 가득히

마카롱으로 유명한 피에르에르메에서는 파운드 케이크류도 선보이고 있다.기본 파운드 케이크로 두 세 가지 정도, 그리고 시즌별로 한 두 가지 정도 더해서 항시 4가지 정도의 파운드 케이크는 쇼케이스에 넣어두고 있는 듯. 그 중 올 여름 시즌의 파운드 케이크는 이름하야 케이크 사틴느 Cake Satine, Plein Soleil / 태양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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